투플랫폼은 독자 개발 모델 ‘수트라’를 기반으로 음성, 비주얼, 추론, 지식 증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AX 전환을 돕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입니다.
또한 AI 소셜앱 ‘ZAPPY’, AI 어시스턴트 ‘챗수트라’ 등 B2C 프로덕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기업 현장의 지능화를 실현하여 누구나 인공지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 인공지능 도입에 소요되는 비용과 자원,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AI 플랫폼 ‘런웨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일러는 영상 이해 AI로 생성형 AI가 만드는 위협을 막는 Trust & Safety 기업입니다. 브랜드 세이프티에서 시작해 미디어, 정치, 사회 전반의 디지털 안전망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커머스 특화 AI를 운영합니다.
고객 리뷰 수집·분석 플랫폼 ‘브이리뷰’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스프레이’로 1인 브랜드의 1조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렛서는 탁월한 AI 운영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AI 도입부터 교육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파트너입니다.
비브리지는 중견·중소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AI 더빙 기반의 콘텐츠 현지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현지화 컨설팅’을 통해 더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AI 플랫폼 서비스 ‘뤼튼’을 운영하며 AI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AI 검색과 이미지 생성, 캐릭터챗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AI Agent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슈퍼앱을 지향합니다.
베슬AI는 GPU부터 모델, 에이전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MLOps 플랫폼 ‘VESSL’을 제공합니다.
AI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효과적인 AI 도입을 돕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인쇼츠는 영상 콘텐츠 AI 솔루션 스타트업입니다.
콘텐츠 영상에 특화된 4K 리패키징 솔루션인 ‘AI 슈퍼스케일러’와 AI 가상 간접광고 솔루션 ‘인쇼츠 PP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