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지는 중견·중소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AI 더빙 기반의 콘텐츠 현지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현지화 컨설팅’을 통해 더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투플랫폼은 독자 개발 모델 ‘수트라’를 기반으로 음성, 비주얼, 추론, 지식 증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AX 전환을 돕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입니다.
또한 AI 소셜앱 ‘ZAPPY’, AI 어시스턴트 ‘챗수트라’ 등 B2C 프로덕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콕스웨이브는 AI 제품 분석 플랫폼 Align을 통해 AI와 사용자의 경험을 분석, 고도화되고 개인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와 AI 간 대화를 포함한 복합적인 행동 데이터까지 분석하여 보다 깊은 층위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인핸스는 리테일 및 이커머스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개발합니다. 분석 결과를 실행으로 옮기는 자체 기술력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의 수익 창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AI 윤리 진흥기관이자 과기정통부 산하 단체입니다.
AI기술과 AI윤리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공공·기업·민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올인원 리서치 솔루션 ‘데이터스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리서치 내재화’를 돕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포옹은 건강한 자연식 펫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턴제로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 기술을 개발해 휴대폰 통화, 화상회의, 그리고 영상 자막 자동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라이너는 가장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AI 검색엔진 ‘라이너’를 운영합니다. LLM과 라이너 큐레이션을 통해 수집·탐색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철저히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