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 대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 한국인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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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팀쿠키 류태준 대표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Campaign)’이 선정하는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The Campaign Asia 40 under 4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이 명단에 선정된 한국인은 류태준 대표가 유일합니다. 지난달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에 이어 찾아온 겹경사라, 팀쿠키 식구들 모두에게 더없이 특별한 소식입니다.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은 올해로 14회를 맞는 시상입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마케팅·크리에이티브·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경영자 가운데, 돋보이는 성과를 낸 40세 이하의 리더 40명을 매년 가려 뽑습니다. 단순한 실적을 넘어 혁신성과 리더십까지 함께 살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지명한다는 점에서, APAC 커뮤니케이션 업계가 매년 주목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공동창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이번 선정이 유독 뜻깊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난해 40인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이 바로 팀쿠키 임기태 부대표였기 때문입니다. 2인의 작은 팀으로 출발한 두 공동창업자가, 두 해 연속으로 같은 무대에 나란히 선 셈인데요. 함께 걸어온 길이 회사 밖에서도 하나둘 인정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기쁨입니다.

이번 선정에서 주최 측이 가장 깊이 공감해 준 것은 다름 아닌 팀쿠키의 비전이었습니다. 함께 40인에 오른 분들 가운데는 이미 큰 무대에서 활약해 온 대단한 리더가 참 많았는데요. 아직은 작은 팀인 팀쿠키의 류태준 대표가 그 사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화려한 규모가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려는 방향에 공감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쿠키는 혁신 기업이 좋은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만드는 일 그 너머, GTM의 문턱 앞에서 좌절하는 창업자가 없도록 돕겠다는 미션에서 출발한 팀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이 되자’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표 아래 소수정예로 똘똘 뭉쳐 왔습니다. 초기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IT/테크 스타트업이 단순한 외부 조력자를 넘어 하나의 팀(one-team)이 되어줄 파트너를 만난다면, 그 혁신에 분명한 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지금까지 파트너들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기자에서 창업가로, 경계를 넘나든 발자

류태준 대표는 LG전자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뉴스핌과 CBS 등에서 기자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최전선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핀테크 보안 기업의 사업개발과 K뷰티 전문 MCN을 거쳐,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SaaS 스타트업을 공동창업하기까지 — 미디어와 비즈니스, 기술과 브랜드의 경계를 두루 오간 이력이 오늘의 팀쿠키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 여정은 지금도 이어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부회장으로, 또 2024년 한국PR협회가 선정한 ‘라이징스타(Rising Star)’로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커넥트로의 여정

2022년, 4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출발한 팀쿠키는 이제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테크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류태준 대표가 그리는 다음 그림은 ‘크로스보더 커넥터’입니다. 세계로 나아가려는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Go-to-Market)부터, 한국 시장에 안착하려는 글로벌 테크기업의 첫걸음까지 — 국경을 넘는 두 방향의 여정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류태준 대표는 “APAC 전역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술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는 믿음으로 훌륭한 파트너사,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해 온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에도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와 채용 브랜딩, 프로덕트 홍보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언제나 팀쿠키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파트너 여러분, 그리고 오늘의 소식을 함께 기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쿠키는 앞으로도 한 걸음씩, 더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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