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 3년 연속 수상 쾌거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팀쿠키가 ‘제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PR Awards Asia-Pacific 2026)’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글로벌 무대에서 수상하는 쾌거인데요. 지난 6월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팀쿠키의 이름이 두 번이나 불리던 순간, 그동안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주관하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글로벌 PR 시상식입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인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매년 300곳이 넘는 기업과 컨설팅사가 도전장을 내미는 무대죠.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일 년 내내 고객의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온 커뮤니케이터들입니다. 평소에는 무대 뒤에서 고객을 빛나게 하는 서포터이지만, 이날만큼은 그 노력과 업적을 서로 기리며 우리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하루입니다.
축하와 환호, 현업으로 돌아가게 하는 힘

팀쿠키가 이번에 수상한 부문은 ‘B2B 캠페인(Business-to-Business)’ 부문 은상과 ‘공공 인식제고(Public Education)’ 부문 동상입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소중한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글로벌 영상 이해 AI 선도 기업 ‘트웰브랩스(TwelveLabs)’, 그리고 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Intelligence)’와 함께 그려온 스토리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두 파트너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돌아보면 팀쿠키의 글로벌 여정은 매년 한 걸음씩 단단해져 왔습니다.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과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 그리고 올해의 캠페인 부문 2관왕까지. 특히 올해 시상식에서 한국 기업이 무대에 오른 기회는 단 세 번뿐이었는데, 그중 두 번이 팀쿠키의 차지였습니다. 국내 기업 중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 앞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의 백미는 역시 호명의 순간입니다. 쇼트리스트(Shortlist)에 오른 기업들의 이름이 화면에 띄워지고 최종 수상자가 발표되기 직전, 100명이 넘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랜드볼룸이 일순간 정적에 휩싸입니다. 그 3~4초의 기다림 속에서, 아마 모두의 머릿속에는 지난 일 년간 고객사를 위해 쏟았던 노력과 열정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Team Cookie”가 두 번이나 불리던 순간, 2관왕이 기뻤던 건 트로피 그 자체보다, 우리의 노력이 두 번이나 인정받았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일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일이 아닙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만족이니까요. 다만 같은 길을 걷는 동료들이 보내주는 진심 어린 축하와 박수는, 다시 현업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력이 됩니다.
Small start Big step

2022년, 4평남짓한 사무실에서 2인의 작은 팀으로 시작한 팀쿠키는 이제 한국과 미국,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SaaS, 생성형 AI, 피지컬 AI, 로보틱스, 웹3, 보안, 핀테크, 헬스케어, 푸드테크에 이르기까지 테크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드 단계의 소규모 팀부터 국내 증시 상장(IPO) 스타트업, 나스닥 상장 글로벌 테크기업까지 — 다양한 성장 단계의 파트너들이 보내주신 믿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도 가능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팀쿠키는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곁에서 투자유치(IR), 채용 브랜딩, 프로덕트 홍보의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첫 보도자료부터 나스닥 상장의 순간까지, 그 모든 이야기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팀쿠키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파트너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