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서는 탁월한 AI 운영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AI 도입부터 교육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파트너입니다.
쿠키플레이스는 C2C 콘텐츠 주문 창작 거래인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Crepe)’를 운영하는 서브컬처 스타트업입니다.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100% 맞춤 제작되는 커미션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와 높은 리텐션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씬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올인원 리서치 솔루션 ‘데이터스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리서치 내재화’를 돕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리턴제로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 기술을 개발해 휴대폰 통화, 화상회의, 그리고 영상 자막 자동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RXC는 이커머스에 미디어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를 겨냥한 고해상도 영상과 고감도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소비를 제공합니다.
리버티랩스는 국내 최초 승계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을 인수해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가진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고, 기업 수익 증대를 이끌어내며 건강한 중소기업 M&A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콕스웨이브는 AI 제품 분석 플랫폼 Align을 통해 AI와 사용자의 경험을 분석, 고도화되고 개인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와 AI 간 대화를 포함한 복합적인 행동 데이터까지 분석하여 보다 깊은 층위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크래용은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결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봉사 단체입니다.
다양한 플로깅·유기견 봉사활동 외에도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면서 대중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오누이는 No.1 SKY 과외 플랫폼 ‘설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출시, 현재까지 자기주도학습 생태계 강화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