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슬은 페이팔과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의 크레센도에쿼티로부터 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글로벌 800만 유저를 확보한 디지털 필기 앱 ‘플렉슬(Flexcil)’과 학습 교재 전문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지콜(前 플링크)는 실시간 수업 기술 공급과 교육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입니다.
오누이는 No.1 SKY 과외 플랫폼 ‘설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출시, 현재까지 자기주도학습 생태계 강화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추론 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은 이공계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GPA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TEM 교육의 커서 AI’를 목표로 이공계 교육과 연구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는 AI 에이전트로 나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