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는 No.1 SKY 과외 플랫폼 ‘설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출시, 현재까지 자기주도학습 생태계 강화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윙잇은 ‘일상을 편하고 맛있게’라는 슬로건 하에 HMR(간편식) 버티컬 플랫폼 ‘윙잇’과 ‘윙잇 Only’ PB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렛서는 탁월한 AI 운영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AI 도입부터 교육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파트너입니다.
리버티랩스는 국내 최초 승계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을 인수해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가진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고, 기업 수익 증대를 이끌어내며 건강한 중소기업 M&A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AI 플랫폼 서비스 ‘뤼튼’을 운영하며 AI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AI 검색과 이미지 생성, 캐릭터챗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AI Agent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슈퍼앱을 지향합니다.
쿠키플레이스는 C2C 콘텐츠 주문 창작 거래인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Crepe)’를 운영하는 서브컬처 스타트업입니다.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100% 맞춤 제작되는 커미션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와 높은 리텐션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씬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옹은 건강한 자연식 펫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베슬AI는 GPU부터 모델, 에이전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MLOps 플랫폼 ‘VESSL’을 제공합니다.
AI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효과적인 AI 도입을 돕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크래용은 크리에이터와 팬덤을 결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봉사 단체입니다.
다양한 플로깅·유기견 봉사활동 외에도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면서 대중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