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지는 중견·중소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AI 더빙 기반의 콘텐츠 현지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현지화 컨설팅’을 통해 더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인쇼츠는 영상 콘텐츠 AI 솔루션 스타트업입니다.
콘텐츠 영상에 특화된 4K 리패키징 솔루션인 ‘AI 슈퍼스케일러’와 AI 가상 간접광고 솔루션 ‘인쇼츠 PP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기업 현장의 지능화를 실현하여 누구나 인공지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 인공지능 도입에 소요되는 비용과 자원,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AI 플랫폼 ‘런웨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커머스 특화 AI를 운영합니다.
고객 리뷰 수집·분석 플랫폼 ‘브이리뷰’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스프레이’로 1인 브랜드의 1조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오픈리서치는 ‘누구나 누리는 전문가 AI’라는 비전 아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코파일럿 ‘oo.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AI 윤리 진흥기관이자 과기정통부 산하 단체입니다.
AI기술과 AI윤리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공공·기업·민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슬AI는 GPU부터 모델, 에이전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MLOps 플랫폼 ‘VESSL’을 제공합니다.
AI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효과적인 AI 도입을 돕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AI 플랫폼 서비스 ‘뤼튼’을 운영하며 AI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AI 검색과 이미지 생성, 캐릭터챗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AI Agent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슈퍼앱을 지향합니다.
라이너는 가장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AI 검색엔진 ‘라이너’를 운영합니다. LLM과 라이너 큐레이션을 통해 수집·탐색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철저히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