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서는 탁월한 AI 운영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AI 도입부터 교육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파트너입니다.
리버티랩스는 국내 최초 승계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을 인수해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가진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고, 기업 수익 증대를 이끌어내며 건강한 중소기업 M&A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포옹은 건강한 자연식 펫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XC는 이커머스에 미디어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를 겨냥한 고해상도 영상과 고감도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소비를 제공합니다.
플렉슬은 페이팔과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의 크레센도에쿼티로부터 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글로벌 800만 유저를 확보한 디지털 필기 앱 ‘플렉슬(Flexcil)’과 학습 교재 전문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플랫폼은 독자 개발 모델 ‘수트라’를 기반으로 음성, 비주얼, 추론, 지식 증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AX 전환을 돕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입니다.
또한 AI 소셜앱 ‘ZAPPY’, AI 어시스턴트 ‘챗수트라’ 등 B2C 프로덕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페이지콜(前 플링크)는 실시간 수업 기술 공급과 교육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입니다.
스페이스와이는 경력직 파트타임 채용 서비스 DIO(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HR테크 기업입니다.
검증된 프리랜서 연결을 통해, 원하는 전문가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사이드잡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베슬AI는 GPU부터 모델, 에이전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MLOps 플랫폼 ‘VESSL’을 제공합니다.
AI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효과적인 AI 도입을 돕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