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C는 이커머스에 미디어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를 겨냥한 고해상도 영상과 고감도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소비를 제공합니다.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입니다.
티켓 예매부터 스트리밍, VOD서비스, 데이터 분석까지 공연 및 아티스트의 모든 디지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옹은 건강한 자연식 펫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쿠키플레이스는 C2C 콘텐츠 주문 창작 거래인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Crepe)’를 운영하는 서브컬처 스타트업입니다.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100% 맞춤 제작되는 커미션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와 높은 리텐션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씬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라이너는 가장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AI 검색엔진 ‘라이너’를 운영합니다. LLM과 라이너 큐레이션을 통해 수집·탐색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철저히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AI 플랫폼 서비스 ‘뤼튼’을 운영하며 AI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AI 검색과 이미지 생성, 캐릭터챗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AI Agent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슈퍼앱을 지향합니다.
리버티랩스는 국내 최초 승계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을 인수해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이 가진 정체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고, 기업 수익 증대를 이끌어내며 건강한 중소기업 M&A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플렉슬은 페이팔과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의 크레센도에쿼티로부터 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글로벌 800만 유저를 확보한 디지털 필기 앱 ‘플렉슬(Flexcil)’과 학습 교재 전문 전자책 플랫폼 ‘스콘(SCON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슬AI는 GPU부터 모델, 에이전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MLOps 플랫폼 ‘VESSL’을 제공합니다.
AI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효과적인 AI 도입을 돕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게 합니다.